보호·정리

EXIF 정보 삭제

촬영 위치(GPS)·기기·시각 정보를 확인하고 제거해 같은 형식으로 다시 저장합니다.

이미지를 여기에 끌어다 놓기또는 클릭해서 선택 — 파일당 40MB · 한 번에 40개JPG · PNG · WebP · AVIF · HEIC · GIF · BMP · SVG

원본과 같은 형식으로 다시 저장하면서 촬영 위치·기기·시각 등 EXIF 메타데이터를 제거합니다. 픽셀은 그대로 유지되며(품질 95), EXIF 회전 값은 이미지에 반영됩니다.

사진에 무엇이 들어 있나

스마트폰이나 디지털카메라로 찍은 사진에는 눈에 보이는 이미지 외에 EXIF라는 메타데이터가 함께 저장됩니다. 여기에는 촬영 위치(GPS 위도·경도), 기기 제조사와 모델명, 촬영 날짜와 시각, 조리개·셔터·ISO 같은 카메라 설정값, 때로는 소유자 이름까지 담깁니다. 사진 파일을 그대로 메일로 보내거나 온라인에 올리면 이 정보가 파일에 붙어 함께 전달됩니다.

왜 지워야 하나

집이나 직장, 아이가 다니는 학교 근처에서 찍은 사진의 GPS 좌표가 공개되면 생활 반경과 동선이 드러납니다. 중고거래 플랫폼에 물건 사진을 올릴 때, 커뮤니티나 익명 게시판에 사진을 올릴 때, 부동산·차량 사진을 공유할 때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도구는 파일을 올리면 EXIF와 GPS 포함 여부, 촬영 기기 예시를 먼저 보여 주고, 재저장 시 이를 모두 제거합니다.

어떻게 제거되나

이미지를 캔버스에 다시 그려 원본과 같은 형식으로 저장합니다. 캔버스에는 EXIF 같은 메타데이터를 담는 자리가 아예 없으므로, 재저장된 파일에는 GPS, 촬영 시각, 기기 정보가 남지 않습니다. 픽셀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품질을 95로 저장하며, EXIF의 회전(Orientation) 값은 픽셀에 반영해 방향이 틀어지지 않게 합니다. 결과 파일의 속성 창에서 위치·기기 정보가 비어 있는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형식과 일괄 처리

JPG는 JPG로, PNG는 PNG로, WebP는 WebP로 원본 형식을 유지하며 다시 저장합니다. HEIC는 여기서 열 수 있도록 JPG로 변환됩니다. 여러 장을 한 번에 올려 처리하고 개별 저장하거나 ZIP으로 한꺼번에 받을 수 있습니다. 원본 파일을 덮어쓰지 않으므로, 결과를 확인한 뒤 원본을 따로 정리하면 됩니다.

다른 방법과 비교

윈도우 탐색기에서 파일을 마우스 오른쪽 클릭해 “속성 → 자세히 → 속성 및 개인 정보 제거”로도 EXIF를 지울 수 있지만, 여러 장을 한 번에 처리하기 번거롭고 형식마다 동작이 다릅니다. 이 도구는 브라우저에서 여러 장을 드래그해 한 번에 처리하고, 어떤 정보가 들어 있었는지 먼저 보여 준다는 점이 다릅니다. SNS 업로드 시 자동으로 EXIF를 지우는 플랫폼도 있지만, 메일·클라우드 공유나 원본 전달에서는 그대로 남으므로 미리 지워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한계와 참고

업로드 전 사전 확인은 현재 JPEG의 EXIF 영역만 분석해 표시합니다. PNG·WebP의 부가 청크나 IPTC·XMP 같은 다른 메타데이터도 재저장하면 함께 사라지지만, 화면 요약에는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미지에 워터마크처럼 “찍혀 있는” 정보(사진 속 간판, 문패, 차량 번호판 등)는 메타데이터가 아니므로 이 도구로 지워지지 않습니다. 그런 부분은 별도로 가리거나 잘라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정말 위치 정보가 지워지나요?

재저장된 이미지에는 EXIF를 담는 영역 자체가 없어 GPS를 포함한 모든 EXIF가 제거됩니다. 결과 파일의 속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화질이 떨어지나요?

품질 95로 재저장해 육안으로는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완전 무손실이 필요하면 PNG로 저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