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압축
이미지 품질을 조절하거나 목표 용량을 지정해 파일 크기를 줄이고, 원본 대비 절감률을 확인합니다.
압축이 실제로 하는 일
이미지 압축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무손실 압축은 픽셀을 그대로 두고 데이터 표현만 효율화합니다(PNG, WebP 무손실). 손실 압축은 사람 눈이 덜 민감한 고주파 정보를 버려 파일을 크게 줄입니다(JPG, WebP, AVIF). 이 도구는 손실 방식에서 품질 값을, 무손실 방식에서 형식 변환을 통해 용량을 조절합니다.
품질 지정과 목표 용량 지정
품질 지정은 20~95 사이 값을 직접 정하는 방식입니다. 결과 용량은 이미지 복잡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목표 용량 지정은 “200KB 이하”처럼 상한을 정하면 도구가 품질을 조정해 맞춥니다. 첨부 파일 용량 제한이나 게시판 업로드 한도가 있을 때 유용합니다.
형식별 압축 전략
- 사진: WebP 품질 70~80. 같은 화질에서 JPG보다 20~30% 작습니다.
- 텍스트·스크린샷: 품질을 낮추면 글자 주변이 지저분해집니다. 90 이상을 쓰거나 PNG를 유지하세요.
- 투명 PNG: WebP로 바꾸면 투명도를 유지하면서 용량이 줄어듭니다.
절감률을 확인하는 이유
변환 후 결과 목록에는 원본 대비 절감률이 표시됩니다. 이미 최적화된 이미지를 다시 압축하면 오히려 커질 수 있는데(증가로 표시), 이때는 원본을 그대로 쓰는 편이 낫습니다. 여러 장을 압축했다면 합계 절감률도 함께 보여줍니다.
여러 장을 한 번에 압축하기
블로그 글 하나에 들어가는 사진 열 장, 쇼핑몰 상품 상세컷 여러 장처럼 묶음으로 처리해야 할 때는 파일을 모두 올린 뒤 한 번에 압축하고 ZIP으로 받으면 됩니다. 각 파일의 진행 상태(대기, 분석, 변환, 완료, 실패)가 따로 표시되고, 일부만 실패하면 그 파일만 골라 다시 시도할 수 있습니다. 완료 후에는 원본 합계와 결과 합계, 전체 절감률을 함께 보여줍니다. 한 번에 최대 40장, 파일당 40MB까지 지원하며, 기기 메모리가 부족하면 더 적게 나눠 처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메타데이터와 개인정보
압축 과정에서 이미지가 다시 인코딩되므로 EXIF의 촬영 위치·기기 정보는 결과물에서 제거됩니다. 원본 파일과 결과물은 서버로 전송되지 않고, 파일명·용량 같은 정보도 분석 이벤트에 담기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화질 손상 없이 압축되나요?
손실 압축은 언제나 일부 정보를 버리므로 '손상 없음'이라고 보장할 수 없습니다. 다만 품질 80 안팎에서는 대부분의 사진이 눈에 띄는 차이 없이 용량이 크게 줄어듭니다. 무손실이 필요하면 PNG 출력을 선택하세요.
목표 용량은 어떻게 맞추나요?
JPG·WebP 출력에서 목표 용량(KB)을 입력하면 품질 값을 자동으로 이분 탐색해 그 이하로 맞춥니다. 이미지 특성상 목표보다 약간 작게 나올 수 있습니다.
PNG도 압축되나요?
PNG는 무손실이라 품질 조절이 없습니다. PNG를 크게 줄이려면 WebP(무손실 또는 손실)로 변환하는 편이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