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 WebP 변환
JPG를 WebP로 바꿔 같은 품질에서 파일 크기를 줄입니다. 웹 게시용에 적합합니다.
WebP가 더 작은 이유
WebP는 구글이 만든 이미지 형식으로, JPG보다 발전된 압축 기법(블록 예측, 산술 부호화)을 씁니다. 같은 체감 화질에서 보통 20~30% 더 작고, JPG가 못 하는 투명도와 애니메이션도 지원합니다. 현재 크롬, 엣지, 파이어폭스, 사파리 등 주요 브라우저가 모두 WebP를 표시할 수 있어, 웹용 이미지 형식으로는 사실상 표준에 가깝습니다.
변환 시 화질 변화
JPG를 WebP로 바꾸면 손실 인코딩을 한 번 더 거칩니다. 품질을 원본과 비슷하게(80 안팎) 두면 차이를 느끼기 어렵지만, 이미 화질이 낮은 JPG를 낮은 품질로 다시 변환하면 열화가 누적되어 경계가 지저분해질 수 있습니다. 원본이 좋을수록 변환 결과도 좋습니다. 변환 후 결과 목록의 절감률과 미리보기로 손실 정도를 확인하고, 만족스럽지 않으면 품질을 높여 다시 변환하세요.
웹사이트 최적화 활용
상세 페이지, 갤러리, 블로그 본문 이미지를 WebP로 교체하면 페이지 전체 용량이 줄어 로딩이 빨라집니다. 이는 검색엔진이 평가하는 Core Web Vitals의 LCP(가장 큰 콘텐츠 표시 시간) 지표에도 유리합니다. 이미지가 많은 쇼핑몰이라면 상품 사진을 일괄로 올려 한 번에 변환하고 ZIP으로 받아 교체하는 방식이 효율적입니다. 원본 JPG는 따로 보관해 두세요.
메타데이터
변환 시 EXIF의 위치·기기 정보가 제거되고 회전은 픽셀에 반영됩니다. 원본과 결과물은 서버로 전송되지 않고 브라우저 안에서 처리됩니다.
호환성 주의
아주 오래된 브라우저, 일부 메신저의 링크 미리보기, 구형 이미지 뷰어나 사진 편집기는 WebP를 표시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메일 첨부, 관공서 제출, 인화 주문처럼 여는 쪽 환경을 통제할 수 없는 경우에는 JPG를 유지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WebP는 어디까지나 “내 웹사이트에 올리는 이미지”에 쓰는 것이 기본입니다.
품질과 용량의 균형 잡기
같은 이미지라도 품질 60과 80은 용량이 두 배 가까이 차이 나지만, 화면에서 나란히 보지 않으면 구분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실전에서는 대표 이미지 한 장을 품질 70, 80, 90으로 각각 변환해 결과 목록의 용량과 미리보기를 비교한 뒤, 만족스러운 값을 나머지 이미지에 일괄 적용하는 방식이 효율적입니다. 썸네일처럼 작게 표시되는 이미지는 품질을 조금 낮춰도 되고, 전체 화면으로 보는 배경 이미지는 조금 높이는 식으로 용도에 따라 나눠 관리하세요. 결과 목록에는 원본 대비 절감률과 최종 용량이 함께 표시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AVIF가 더 작다던데요?
맞습니다. 다만 AVIF 인코딩은 일부 브라우저만 지원해서, 이 도구에서는 지원되는 환경에서만 선택할 수 있습니다. WebP는 사실상 모든 환경에서 만들 수 있습니다.
투명도가 유지되나요?
JPG에는 투명 정보가 없어 불투명 WebP가 됩니다. 투명이 필요하면 PNG → WebP를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