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C → JPG 변환
아이폰이 만드는 HEIC 사진을 어디서나 열리는 JPG로 바꿉니다. EXIF 회전을 반영하고 여러 장을 한 번에 변환합니다.
왜 HEIC가 안 열릴까
HEIC(HEIF)는 애플이 iOS 11부터 기본 사진 형식으로 채택한 컨테이너로, 같은 화질에서 JPG보다 파일이 작습니다. 하지만 윈도우 탐색기 미리보기, 오래된 안드로이드, 일부 웹 업로드 폼, 문서 편집기에서는 아직 열리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호환성이 필요할 때 JPG로 바꾸면 어디서나 표시됩니다.
회전(EXIF) 처리
아이폰은 센서를 고정한 채 촬영하고, “똑바로 보기” 방향은 EXIF의 Orientation 값으로 기록합니다. 단순 변환기는 이 값을 무시해 사진이 눕거나 뒤집혀 나오기도 합니다. 이 도구는 디코딩 시 Orientation을 픽셀에 반영하므로, 변환된 JPG는 어떤 프로그램에서 열어도 올바른 방향입니다.
일괄 변환과 ZIP
사진첩에서 여러 장을 한꺼번에 선택해 올리면 순서대로 변환되고, 완료된 파일은 개별 저장 또는 ZIP 한 번에 받기가 가능합니다. 실패한 파일만 골라 다시 시도할 수도 있습니다. 한 번에 최대 40장, 파일당 40MB까지 지원합니다.
화질과 용량
JPG는 손실 형식이라 변환 시 품질 값을 정할 수 있습니다. 원본 HEIC와 비슷한 인상을 유지하려면 85~92를 권장합니다. 용량을 더 줄여야 하면 품질을 낮추거나, 통합 변환기에서 WebP 출력을 선택하세요.
Windows·Android에서 겪는 문제
윈도우 10 이하에서는 HEIC 미리보기가 아예 안 되거나 유료 코덱을 설치해야 하고, 카카오톡 PC나 일부 웹 업로드 폼에서는 “지원하지 않는 형식”이라는 안내가 뜹니다. 안드로이드도 기기·앱에 따라 HEIC를 못 여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이폰에서 받은 사진을 공유하거나 인쇄 주문을 넣기 전에 JPG로 바꿔 두면 이런 상황을 피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아이폰 설정에서 “카메라 → 포맷 → 높은 호환성”을 선택하면 처음부터 JPG로 촬영됩니다.
개인정보
변환 결과 JPG에는 촬영 위치(GPS), 기기 모델 같은 EXIF 메타데이터가 포함되지 않습니다. 사진을 공유하기 전에 위치 정보를 지우려는 목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원본과 결과물은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HEIC 파일도 서버에 올라가나요?
아니요. 브라우저가 HEIC 디코딩 코덱(WebAssembly)만 내려받아 사진 자체는 기기 안에서 JPG로 변환합니다.
사진이 눕거나 뒤집혀 나옵니다.
이 도구는 EXIF 방향 태그를 픽셀에 실제로 적용합니다. 그래도 문제가 있다면 원본이 특수한 방식으로 저장된 경우이니 문의로 파일 정보를 알려주세요.
라이브 포토는 어떻게 되나요?
라이브 포토의 정지 프레임(대표 이미지)만 JPG로 변환되고, 함께 저장된 짧은 동영상은 포함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