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G → JPG 변환
PNG를 용량이 작은 JPG로 바꿉니다. 투명 배경은 지정한 색으로 채웁니다.
언제 PNG를 JPG로 바꾸나
사진을 PNG로 받았는데 파일이 너무 크거나, 메일·게시판·관공서 양식의 업로드 용량 제한을 넘을 때 JPG로 바꾸면 크기가 크게 줄어듭니다. 사진 한 장이 PNG로 8MB였다면 같은 화질의 JPG는 1MB 안팎인 경우가 많습니다. JPG는 거의 모든 운영체제, 브라우저, 문서 프로그램, 사진 인화 서비스가 지원하므로 호환성 문제도 사라집니다. 반대로 색이 단순한 로고나 스크린샷은 PNG가 더 작을 수 있으니 굳이 바꾸지 않아도 됩니다.
투명 배경은 어떻게 되나
JPG는 투명도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이 도구는 PNG의 투명 픽셀을 배경 채움 색으로 칠합니다. 기본값은 흰색이며, 이미지를 올릴 웹페이지의 배경색이나 브랜드 색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검은 배경 페이지에 쓸 이미지라면 채움 색을 검정으로 맞춰야 경계가 자연스럽습니다. 로고처럼 어디에 올릴지 정해지지 않아 투명 배경이 꼭 필요한 이미지는 JPG 대신 PNG나 WebP를 유지하세요.
품질 설정과 결과
JPG는 손실 형식이라 품질(40~95)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값을 낮추면 파일이 작아지지만 경계 주변에 얼룩이나 색 번짐이 생깁니다. 일반 사진은 80 안팎에서 눈에 띄는 손실 없이 용량이 크게 줄고, 텍스트나 가는 선이 많은 이미지는 90 이상을 권장합니다. 변환 후 결과 목록에 원본 대비 절감률이 표시되니, 같은 이미지를 몇 가지 품질로 바꿔 비교해 보세요.
메타데이터와 개인정보
변환 시 이미지가 다시 인코딩되어 부가 메타데이터가 제거되고, 방향 정보는 픽셀에 반영됩니다. 원본 PNG와 결과 JPG는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되며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파일명·용량 같은 정보도 분석 이벤트에 담기지 않습니다.
플랫폼 사용례
블로그 본문 사진, 중고거래 상품 사진, 이력서·증명 사진, 커뮤니티 게시글 이미지처럼 “가볍고 어디서나 열려야” 하는 곳에 적합합니다. 반대로 발표 슬라이드에 넣을 스크린샷이나 도표는 글자가 뭉개지지 않도록 PNG를 유지하는 편이 낫습니다. 여러 장을 한 번에 변환해 ZIP으로 받으면 앨범 전체를 정리하기 편합니다.
변환 전에 확인할 것
결과 파일 이름은 원본 이름의 확장자만 바꿔 만들어집니다. 같은 이름이 여러 개면 자동으로 번호가 붙습니다. 배경 채움 색은 변환을 시작하기 전에 미리 정해야 하며, 변환 후에는 다시 바꾸려면 원본을 다시 올려야 합니다. 투명 영역이 많은 PNG를 흰색이 아닌 색으로 채우면 결과가 크게 달라 보일 수 있으니, 한 장을 먼저 변환해 확인한 뒤 나머지를 처리하는 것을 권합니다. 원본은 변환 후에도 지우지 말고 따로 보관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배경색을 투명하게 둘 수 없나요?
JPG 형식 자체가 투명도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투명이 필요하면 PNG → WebP 변환을 쓰세요.
화질이 떨어지나요?
JPG는 손실 압축이라 약간의 정보 손실이 있습니다. 품질을 높게 두면 눈에 띄는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