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 변환

JPG → PNG 변환

JPG를 무손실 PNG로 바꿉니다. 반복 편집·합성 작업의 중간 파일로 쓰기 좋습니다.

이미지를 여기에 끌어다 놓기또는 클릭해서 선택 — 파일당 40MB · 한 번에 40개JPG · PNG · WebP · AVIF · HEIC · GIF · BMP · SVG

JPG와 PNG는 무엇이 다른가

JPG는 손실 압축 형식입니다. 저장할 때 사람 눈이 덜 민감한 고주파 정보를 버려 파일을 작게 만들고, 그만큼 원본의 일부가 사라집니다. 사진처럼 색이 부드럽게 이어지는 이미지에서는 손실이 잘 보이지 않아 효율적이지만, 저장을 반복하면 화질이 조금씩 떨어집니다. 반면 PNG는 무손실입니다. 한 번 PNG로 만들면 몇 번을 다시 저장해도 픽셀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또 PNG는 투명도(알파 채널)를 지원해 배경이 없는 이미지를 담을 수 있습니다. JPG는 배경을 항상 불투명한 색으로 채웁니다.

JPG를 PNG로 바꾸면 화질이 좋아지나

좋아지지 않습니다. 이미 JPG로 저장되며 버려진 정보는 PNG로 옮겨도 되살아나지 않습니다. JPG 특유의 블로킹(사각형 얼룩)이나 경계 번짐이 있으면 그대로 남고, 오히려 무손실이라 그 얼룩까지 정확히 보존합니다. PNG 변환의 이점은 “지금 상태를 손실 없이 고정”하는 데 있습니다. 이후 크롭, 색보정, 텍스트 합성처럼 여러 번 저장을 거치는 작업의 소스 파일로 쓰면 편집 단계마다 화질이 깎이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용량은 대개 커진다

사진을 PNG로 저장하면 JPG보다 파일이 2~5배, 많게는 그 이상 커집니다. PNG는 색 수가 적고 같은 색이 넓게 이어지는 이미지(로고, 아이콘, 스크린샷, 도표)에서 압축이 잘 되고, 사진처럼 픽셀마다 색이 다른 이미지에서는 압축 효과가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웹 게시가 목적이라면 PNG보다 WebP가 낫습니다. PNG는 편집 소스, 투명 배경이 필요한 이미지, 화면 캡처 보관용으로 쓰세요.

EXIF와 메타데이터 처리

변환 과정에서 이미지가 다시 인코딩되므로 EXIF의 촬영 위치(GPS), 기기 모델, 촬영 시각 같은 메타데이터가 결과물에서 제거됩니다. EXIF에 방향 태그가 있으면 그 회전을 픽셀에 실제로 적용해, 결과 PNG는 어떤 뷰어에서 열어도 똑바로 보입니다. 원본 JPG와 결과 PNG는 서버로 전송되지 않고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됩니다.

플랫폼 사용례

디자인 툴(포토샵, 피그마, 일러스트레이터)에 넘길 원본, 발표 자료에 삽입할 도표, 배경을 지워야 하는 상품 이미지의 1차 파일로 PNG를 씁니다. 워드나 한글 문서에 넣을 이미지도 인쇄 시 선명도를 유지하려면 PNG가 안전합니다. 최종 웹 게시 단계에서는 다시 WebP나 JPG로 내보내 용량을 줄이는 흐름이 일반적입니다. 여러 장을 한꺼번에 바꿔야 하면 파일을 모두 올려 일괄 변환하고 ZIP으로 받으세요.

자주 묻는 질문

투명 배경이 생기나요?

JPG에는 투명 정보가 없어서 그대로 불투명 PNG가 됩니다. 배경 제거는 별도 작업이 필요합니다.

여러 장을 한 번에 바꿀 수 있나요?

네. 최대 40장까지 올려 일괄 변환하고 ZIP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PNG로 바꾸면 용량이 얼마나 커지나요?

사진 계열은 원본 JPG의 2~5배, 색이 단순한 이미지는 그보다 작게 늘어납니다. 웹 게시가 목적이면 PNG보다 WebP가 낫습니다.